2026.02.15, 칭다오 여행 셋째 날 오후에는 샤오위산 공원에 올랐고, 저녁에는 완샹청(万象城)에서 마지막 만찬을 즐겼어요. ⛰ 샤오위산 공원(小鱼山公园)구시가지를 둘러본 뒤 샤오위산 공원에 올라갔어요. 언덕 위 전망대에 서면 칭다오 제1해수욕장의 둥근 해변이 한눈에 내려다보여요. 반대편으로는 빨간 지붕의 유럽풍 집들이 빼곡하게 들어선 구시가지와, 그 너머 바다와 고층 빌딩이 펼쳐져요. '붉은 기와, 푸른 나무, 쪽빛 바다'라는 칭다오의 별명이 딱 어울리는 풍경이었어요. 산 위로는 칭다오 TV 타워도 보이고, 해변 쪽으로는 소나무 너머 바다가 이어져요. 🍵 완샹청(万象城) 구경저녁에는 다시 숙소 근처 완샹청으로 갔어요. 차 가게에서 '압시향(鸭屎香, 오리똥 향)'이라는 이름의 우롱차를 발견했..
2026.02.15, 칭다오 여행 셋째 날 오전에는 칭다오 맥주 박물관에 가고, 이어서 잔교와 구시가지를 걸었어요. 🍺 칭다오 맥주 박물관칭다오에 왔으니 빠질 수 없는 칭다오 맥주 박물관! 빨간 벽돌로 된 유럽풍 건물 앞에 커다란 맥주병 조형물이 반겨 줘요. 안으로 들어가면 시대별로 바뀐 칭다오 맥주병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관람 중간에 갓 뽑은 맥주를 시음할 수 있어요. 땅콩 과자와 함께 받은 맥주가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벽 한가득 맥주병이 빼곡하게 진열된 공간도 있었어요. 🕊 잔교(栈桥)와 갈매기다음으로 칭다오의 상징인 잔교 쪽 바닷가로 갔어요. 겨울이라 그런지 갈매기가 해변을 하얗게 뒤덮을 만큼 많았어요! 잔교 위는 사람도 갈매기도 정말 많았는데, 가로등 너머로 회란각이 보였어요. ..
2026.02.14, 칭다오 여행 둘째 날에는 하이톈 중심 전망대와 지모 고성, 저녁에는 등불 거리와 완샹청(万象城)을 다녀왔어요. 🥟 딤섬 브런치늦은 아침은 숙소 근처 딤섬 가게에서 먹었어요. 진열장에 음식 모형이 쭉 놓여 있어서 보고 고르기 편했어요. 새우가 통통하게 들어간 하가우(새우 딤섬)와 완탕면으로 든든하게 시작했어요. 🏙 하이톈 중심 전망대다음으로 칭다오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하이톈 중심(海天中心) 전망대에 올라갔어요. 발밑이 유리로 된 바닥이라 아래 도로가 그대로 내려다보여서 아찔했어요! 전망대 안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TOP 10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그중에 서울 롯데월드타워도 있어서 반가웠어요! 😆 🏯 지모 고성(即墨古城)오후에는 차를 타고 북쪽의 지모 고성..
- Total
- Today
- Yesterday
- UC어바인
- 칭다오
- 중국
- 타이둥보행가
- 일본
- 캘리포니아
- MixC
- 시부야
- 샤오위산
- Tokyo
- Shangri-La Qingdao
- 부산
- 미국
- 하이톈중심
- Qingdao
- 우디스워프
- 어바인
- 어바인스펙트럼
- 성미카엘성당
- Woody's Wharf
- 희화경치
- 히에신사
- 도쿄
- 기장
- 지모고성
- 아난티코브
- 변산반도
- 완샹청
- 미쓰코시
- TCL차이니즈극장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
| 4 | 5 | 6 | 7 | 8 | 9 | 10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